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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레터] 제17기 지방분권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현장취재

작성자웹진관리자 소속기관교육홍보부 작성일2022-04-08
첫 번째 만남의 시간에서는 참석자 및 협의회 소개 후 협의회 천선미 분권정책국장의 인사말씀으로 이어졌다. 천선미 분권정책 국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를 열렬히 환영하며 앞으로 우리는 지방분권이라는 커다란 흐름 속에 살 수밖에 없으므로 이제는 다원화, 다변화, 개별화된 사회에 맞추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인사말씀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는데 개성을 중요시하는 MZ세대답게 참가자들이 촬영을 주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를 만들었고 곳곳에서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먼저 2021년에 활동한 제16기 지방지기의 활동 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활동 영상을 통해 발대식, 특강, 콘텐츠 특강, 온라인 워크숍, 온라인 간담회 등의 1년간 활동 모습을 망라해서 보여주어 흥미를 자아냈다.
영상 감상 다음에는 정성남 교육홍보부장이 지방지기 활동에 관한 안내 사항을 전달했다. 미리 제공된 책자를 참고자료 삼아서 서포터즈가 SNS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설명, 활동 우수자에게 주어지는 상금과 시상에 관한 안내, 저작권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는 당부 등이 상세하게 전달됐다.
이어서 지방분권의 의의와 필요성을 주제로 윤태웅 자치행정연구부장이 특강을 진행하였다. 윤태웅 자치행정연구부장은 지방자치란 일정한 지역과 주민을 기초로 하는 공공단체가 지역 행정사무를 주민의 의사에 따라 주민이 선출한 기관을 통화여 주민의 부담과 책임으로 처리하는 과정이며 풀뿌리 민주주의, 민주주의의 학교, 민주주의의 훈련장, 주민참여의 장, 정책의 실험실과 같은 별칭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방자치가 곧 민주자치이며 지방자치의 목적은 주민의 의사에 기반하여,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자율적, 창의적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데 있다고 했다.
특강에 이어서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에 관한 소개가 있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은 UN이 인정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 간 국제기구로 이번 대전 UCLG 총회는 중앙정부가 공인한 국제행사로, 대전광역시는 7번째 개최지로서 행사의 규모와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방지기들의 교류와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지방지기는 1팀당 5~7명씩 총 11팀으로 구성되었는데 팀별로 모여 자기소개와 연락처 교환, 친교, 지방지기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통의 시간을 거쳐 선발된 각 팀장과 팀원이 모두 단상에 나와 인사를 하고, 팀명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이음, 빛청지기, 중앙분리대, 마카 등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의미를 담은 팀명은 참가자들에게 관심과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문가 인터뷰, 브이로그 촬영, UCLG 방문 취재, 책자 제작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활동 계획을 발표하였다.
앞으로 9개월간 활발하게 지속될 이들의 활동에 기대감을 불어넣으며 세 시간의 행사가 마무리됐다. 지방분권 시대의 청년들이 어떤 활동으로 활력을 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담당팀 : 교육홍보부
  • 담당자 : 김진주
  • 연락처 : 02-2170-6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