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기상대에 따르면 2011년은 역대 세 번째 습한 해(third wettest year on record)로 기록됨
- 지난해 연평균 강우량은 699밀리리터로 예년 평균보다 200밀리미터 이상 많았고, 계속된 라니냐(La Nina) 현상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일부 지역에서는 홍수가 나기도 했음
○ 기상대의 데이빗 존스 박사는 “이런 습한 날씨는 호주에서 예외적인 현상”이라면서 “몇 개월을 지나면서 없어지게 될 것”으로 전망함(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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