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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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방정부의 자매도시협회의 현황과 운영사례(시애틀시와 산타클라라시를 중심으로)

작성자관리자작성일2009-11-05
미국 지방정부의 자매도시협회의 현황과 운영사례(시애틀시와 산타클라라시를 중심으로) 기본정보
발간일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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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11-05 15:33:33
최종수정일 2020-09-23 02:04:39

작  성 : 조영식(미주사무소/2006.11~2008.10)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미주사무소에 근무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 중의 하나는 미국 또는 캐나다의 교류대상 도시를 찾아달라는 한국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담당자의 요청에 대하여 북미지역 지방정부의 국제교류시스템과 현실을 이해시키는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북미지역 지방정부들은 국제교류가 지방정부보다는 해당 도시의 시민들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단체인 「자매도시위원회(협회)」위주로 시작되고 진행되기 때문에 행정기관이 제의하여 교류를 시작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


 


설사 자치단체장의 개인적 인연과 의지에 따라 양 지방정부간에 우호교류협정 또는 자매결연의 형식적 계기를 만든다 하더라도 교류가 지속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양 도시의 공통점과 상호발전가능성을 검토하여 적합하면서 적극적인 교류의사를 가진 도시를 찾아 충분한 시간을 두고 민간교류를 통하여 상호이해를 증진하는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보고서는 미국 서부 쪽의 워싱턴주 시애틀시와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시를 직접 방문하여 양 도시의 시 정부와 자매도시위원회(협회) 관계자를 면담하고 자료를 입수한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미국의 지방정부는 특별목적 지방정부를 제외하고도 39천 여 개에 이를 뿐만 아니라 그 형태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조사대상 지방정부를 선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으나, 이 두 도시는 대도시와 중소도시로서 오래전부터 국제교류를 매우 활발하게 진행해왔기 때문에 우리 지자체에서 자매도시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하는데 시사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 지방정부의 국제교류활동을 학술적으로 분석한 것이 아니라 국제교류담당 조직의 현황과 조직원 구성, 회의, 운영경비 조달 등의 운영현황과 실제 활동사례 위주로 기술하였고, 특히 정관과 규정, 규칙을 번역하여 첨부하였으므로 각 지자체의 국제교류업무담당자 입장에서 민간 국제교류단체를 조직하고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 발간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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