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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무르익는 밤에 개방하는 유럽의 박물관 축제

작성자이만규 작성일2014-05-10
봄이 무르익는 밤에 개방하는 유럽의 박물관 축제 기본정보
대륙 유럽 프랑스
출처 자체조사
키워드 박물관 개방, 유럽
등록일 2014-05-10 16:42:58
최종수정일 2021-04-23 05:51:34

봄이 무르익는 밤에 개방하는 유럽의 박물관 축제

 

프랑스에서는 국가적으로 문화부 주도하에 전국의 지자체 박물관이 참여하는 박물관 개방행사를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박물관 자산이 특히 많은 프랑스 프로그램이 전 유럽으로 확산되었음. 현재 매년 5월 중순 지정한 토요일 밤에 개최하는 박물관 개방행사 결과 프랑스에는 최근 10년 동안 박물관 관람객이 40%나 증가하는 대성공을 가져옴. 그리고

이 행사는 유럽차원으로 확대되어 현재는 "유럽박물관의 밤"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프랑스 지자체 박물관의 참여가 가장 많음.

 

유럽박물관의 밤(Nuit Européenne des Musées) 행사 개요

1997년 독일에서 시작된 박물관 개방행사. 1998년 프랑스에서는 문화공보부 주도로 매년 봄의 어느

   일요일에 프랑스 전국의 박물관을 무료 개방키로 함

이후 유럽전역에서 봄이 무르익은 밤에 박물관을 개방하는 행사로 발전

참여 박물관은 이 날 일몰 무렵부터 새벽 1시 전후까지 시설을 무료 개방하되 다양한 문화 이벤트(콘서트,

   연극, 가이드 투어, 문학낭송 등)와 참여행사(만들기, 참여하기 등) 를 동시 개최

   * 문화 이벤트는 프랑스에서 2002년 들라노에 파리시장이 Nuit Blanche(White Night) 라는 타이틀로

      박물관 개방과 함께 다양한 공연,연주 등을 가미한 후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감.

 

2014년 행사

5.17() 일몰 전후에 유럽 39개국 주요 도시 박물관이 일제히 행사 개최.

    * 날짜는 매년 국제박물관의 날(5.18)과 가장 가까운 토요일을 지정

프랑스 국내에서만 약 1,300, 유럽전역에서는 3,000개 이상의 박물관들이 행사를 개최

   - 2005년 당시 프랑스 국내에서 약 700, 프랑스외 유럽에서 약 450개 정도 박물관이 참가하였으나 10

      사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

   * 이벤트 : 뽕삐두센터(비데오작품), 오르세(연회장 무도회), 오베르(인상파 미술가자취 영상작품),

     머동(조각가와의 대화-로댕 작품실)

 

기대효과

박물관을 근처에 두고도 문턱을 잘 넘지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박물관의 친근감, 문화적 자산을 보여 줌으로

    써 잠재적 고객 확보

평소 박물관이 아닌 다른 문화이벤트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을 향해 문화적 자산을 맛보 도록 하는 멧세지

   전달

유럽 문화적 자산의 풍요로움, 우수성 등을 내외에 과시하고 또 공동의 자산이라는 인식 을 EU내에 심어줌

프랑스에서는 최근 10년 사이 박물관 관람객이 약 40% 정도 증가함.

    * 파리 관광객 주요방문지 : 노트르담>몽마트르>루브르(900만명)>에펠탑>뽕삐두>오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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