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의 프레이저연구소(Fraser Institute)가 광산 기업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 호주는 광산세(Mining Tax) 부과 예정에도 불구하고 자원 투자가 여전히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밝힘
- 특히 노던테리토리, 서호주, 퀸즈랜드 등 제2의 광산 붐을 주도하고 있는 지역이 해외 광산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고 프레이저연구소는 밝힘
- 이 설문조사는 전 세계 수 백개 광산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이 연구소의 정책 가능성 지수(Policy Potential Index)는 정부 규제, 승인 과정, 조세 제도 등을 비교함
○ 이 비교에서 호주의 노던테리토리 준주와 서호주는 매력 지수에서 100점 만점 중 81.5점을 받아 세계 11, 12위에 각각 랭크됨(출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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